해외 안전사고 – 고소작업대 시저형 작업중 감전사고(미국, 시카고)
2025년3월7일, 지난주 시카고 노스 론데일에서 가위 리프트 플랫폼이 가공 전선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 한 남자가 사망했습니다. 그의 동료는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33세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루이스와 26세의 페르난도 빌라로보스라는 두 남자는 2월 25일 화요일 아침 약 12m 높이에서 가위 리프트에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가위 리프트는 가공 전선 몇 개 바로 근처에 설치되었고 리프트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흔들렸을 때 분명히 그 중 하나에 너무 가까이 다가갔고 레이예스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기계 타이어에 불이 붙어 그의 생명이 끝났습니다. 두사람은 저렴한 주택 개발에서 작업하고 있었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건물 외부에 금속 프레임을 부착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주 계약자인 버링 빌더스에 하청을 준 인터레이어의 직원이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청(OSHA)의 검사관이 현장에 도착했으며, 이제 6개월 안에 조사를 완료하고 전체 보고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출처> https://vertikal.net/en/news/story/45685/scissor-lift-electrocution
해외 안전사고 – 고소작업대, 굴절식 JLG600AJ 버스와 충돌(미국, 뉴욕시)
2025년1월26일(일), 뉴욕시에서 한 남자가 버스에 붐 리프트가 부딪혀 사망했습니다. 블라다미르 크루즈(39세)라는 남자는 1월 26일 일요일 밤 Sunbelt Rentals에서 판매하는 JLG 600AJ 관절형 붐 리프트 플랫폼에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크루즈는 5번가와 동쪽 51번가 모퉁이에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 앞에서 대형 광고판을 바꾸고 있었는데,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MTA 버스가 거리로 튀어나온 플랫폼의 반쯤 올라간 라이저 너클을 들이받았고, 크루즈는 약 5~6m 높이의 플랫폼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하나는 분명한 봉쇄가 없었고, 둘째는 붐 리프트가 거의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네스를 착용했을 리가 없습니다.
<출처> https://vertikal.net/en/news/story/45684/fatal-boom-lift-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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